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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희, 일본 무대서 '생애 첫 우승'

최종수정 2007.04.08 17:10 기사입력 2007.04.0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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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 배재희(24)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배재희는 8일 효고현 하나야시키골프장(파72ㆍ6439야드)에서 끝난 스튜디오앨리스여자오픈(총상금 6000만엔)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완성했다. 3라운드 합계 8언더파 208타(69-69-70)로 일본의 가와하라 유이를 2타 차로 제압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우승상금 1080만엔. 
 
배재희는 지난 2001년 대원여고 재학 시절 이미나(26), 김주미(23ㆍ하이트) 등과 함께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선수. 2002년 프로에 합류해 2부 투어격인 드림투어 2위에 올라 유망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2005년 JLPGA 퀄리파잉스쿨을 통해 일본 무대로 건너간 배재희는 지난해에는 상금랭킹 37위(2186만엔)를 기록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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