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휴대폰 화면에 사장님이 나와서 말씀을 하시네!"

최종수정 2007.04.08 14:50 기사입력 2007.04.08 14:50

댓글쓰기

KTF 조영주 사장, 임직원 휴대폰으로 영상메시지 보내

   
 
KTF 조영주 사장이 보낸 영상메시지를 직원들이 휴대폰에서 보는 모습
 
KTF 임직원들은 지난 6일 오전 자신의 휴대전화에 도착한 'CSO 영상편지가 도착했습니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보고 의아했다.

KTF 임직원들은 '통화 버튼을 누르면 연결된다'는 설명에 따라 통화 버튼을 누르고 1초 정도가 지나자 조영주 KTF 대표가 화면에 나타났다.

그제야 KTF 임직원들은 조 대표가 자신들에게 휴대전화로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는 것을 알았다.

1분여의 영상메시지에는 "SHOW의 팬이자, 홍보맨이 되어 달라"는 당부가 담겨 있었고 임직원들은 "예상치 못한 깜짝 메시지에 반가움과 친근함을 느꼈다"며 즐거워했다.

   
 
휴대폰 화면에서 KTF 조영주 사장이 보낸 영상메시기가 재생되고 있는 모습
 
영상편지를 받은 KTF 임직원 A씨는 "정해진 시간에 시청해야 하는 사내 방송에 비해 예상치 못한 반가움을 느낄 수 있고 본인이 여유 있는 시간에 재생해 볼 수 있어 한층 편리한 것 같다"며 "3.6Mbps의 초고속 다운로도와 QVGA급의 고해상도가 제공되는 SHOW 서비스가 이번 영상메시지의 효과를 더했다"고 평했다.

조영주 사장은 9일 오전에도 전국에 있는 1500여개 KTF 대리점 사장분들의 휴대폰으로 "SHOW의 현장영업에 바쁜 노고에 감사 드린다"는 영상메시지를 보낼 예정이다.

박용준기자 sasori@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