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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아름다운 가게와 나눔행사 실시

최종수정 2007.04.08 15:09 기사입력 2007.04.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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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는 지난 7일 전국 8개 아름다운 가게 매장에서 임직원과 영업가족들의 기증품을 모아 판매하고 수익금으로 소외된 이웃을 돕는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나눔행사를 위해 메리츠화재는 전임직원과 영업가족들이 참여해 의류, 도서, 가전, 아동용품 등 1만6000여점의 기증품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했다.

기증품들은 이날 서울역점, 논현점, 부산역점 등 전국의 8개 아름다운 가게 매장에서 판매됐으며 발생하는 수익금은 모두 '아름다운가게'에 기부돼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장, 결식아동, 풀뿌리 시민단체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이날 각 행사장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자원봉사에 나서 판매봉사뿐만 아니라 방문객을 대상으로 솜사탕 만들기, 네일아트, 캐리커쳐, 댄스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직접 진행됐다.

특히 아름다운 가게 서울역점 행사장에는 원명수 메리츠화재 사장을 비롯해 박원순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 등이 참석해 이번 행사를 계기로 향후 정기적인 기증 및 기부행사를 위한 '아름다운 협약식'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원 사장은 "메리츠화재 전임직원의 정성을 모은 기증품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경영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나눔의 기업문화를 정착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초희기자 cho77lov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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