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미국 최고의 직업 '베스트 20'

최종수정 2007.04.08 11:46 기사입력 2007.04.08 11:46

댓글쓰기

머니매거진 보수와 성장 가능성 감안 최고 직업 선정

높은 보수와 안정된 미래. 모든 샐러리맨들의 공통된 바램이다. 미래와 질높은 생활을 보장하는 최고의 직업은 무엇일까. 미국의 경제전문지 머니매거진과 샐러리닷컴이 공동으로 최고의 직업 '베스트 20'을 선정, 발표해 직장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머니매거진과 샐러리닷컴은 연봉을 비롯한 보수와 성장 가능성, 그리고 업무 성취도와 도전 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고의 직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품·브랜드 매니저가 최고의 직업 중 하나로 선정됐다. 머니매거진은 회사의 중역은 아니더라도 제품·브랜드 매니저는 제품 개발과 관리, 마케팅을 책임지는 핵심이라면서 자신의 창조성과 비즈니스적인 기지를 발휘할 수 있는 직업이라고 평가했다.

평균 급여는 9만100달러(약 8500만원)로 업무 성취도는 A~F까지 5등급 중 B에 해당한다고 평가했다. 

   
 
 

정간호사(RN)도 대표적인 안정된 직업으로 꼽혔다. 미 노동당국은 오는 2014년까지 간호사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간호사들의 영역이 다양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RN의 평균 연봉은 5만9800달러로 10년 간 일자리는 29%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부동산매니저(Property Manager)도 높은 소득과 전문성으로 '베스트 20'에 포함됐다. 부동산매니저의 평균 연봉은 8만1400달러로 부동산자산의 매매는 물론 리스 업무 등을 수행한다.

평균 연봉 5만100달러를 받는 공인회계사와 4만7800달러를 버는 IT전문가도 유망 직종으로 선정됐다. 머니매거진은 이들 업종의 전문성에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이벤트 플래너(Event Planner)역시 비교적 높은 업무 성취도와 연봉으로 유망직업으로 꼽혔다. 이벤트 플래너의 평균 연봉은 5만2600달러.

연간 평균 6만6800달러를 벌어들이는 파이낸셜어드바이저(FA)와 7만2000달러의 수익을 올리는 투자전문가도 '베스트 20'에 들었다.

이외에도 네트워크관리자 변호사보조원 피트니스트레이너 부동산중개사 채용전문가 교사 등이 유망직업으로 선정됐다.

민태성 기자 tsmin@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