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버핏, 사상 첫 철도업종 버링턴 투자

최종수정 2007.04.08 14:59 기사입력 2007.04.08 11:07

댓글쓰기

'오마한의 현인' 워렌 버핏이 철도운영업체인 버링턴노썬산타페 지분을 대거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헤서웨이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S-4 파일을 통해 버링턴의 지분 3900만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고 CNN머니가 7일 보도했다.

버크셔가 매입한 버링턴의 지분은 32억달러에 달한다. 투자자들은 버핏이 철도업종에 처음으로 투자했다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 그동안 버크셔헤서웨이가 철도 관련주에 투자한 적은 없었다고 CNN머니는 전했다.

현재 버크셔가 보유하고 있는 주요 종목은 아메리칸익스프레스와 코카콜라, 웰즈파고 등 업종 대표종목들과 중국의 페트로차이나로 알려져 있다.

한편 버크셔는 지난 연말 기준 모두 610억달러 어치의 주식을 보유하고 280억달러를 채권에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금보유량은 430억달러에 달한다.

민태성 기자 tsmin@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