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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기 해외플랜트 수주 전년비 43%↑

최종수정 2007.04.08 11:00 기사입력 2007.04.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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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억8000만달러.. 중동지역 중심 석유화학.담수발전. 플랜트 수주 급증

해외플랜트 수주 급증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9일 산업자원부와 한국플랜트협회는 1·4분기 해외플랜트 수주액이 전년 비 43%증가한 89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외플랜트 수주 실적은 지난 해 분기별로 63%, 44.9%, 100.7%, 45.4% 늘어나는 등 급증세를 이어가고 있다.

2004년과 2005년에도 전년 비 각가 31.3%, 89.1%의 증가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중동지역 수주실적이 54억 달러로 전년 비 3배(205%)증가했다.

아시아에서도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등 산유국을 중심으로 11억 달러를 수주해 67%늘었다.

분야별로는 석유화학 플랜트 수주액이 35억 달러로 전년비 142%증가했다.

발전&담수플랜트 수주는 26억 달러로 전년 비 691%늘었다.

산유국들의 원유개발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석유화학 시설에 재투자와 아시아.아프리카 지역에서의 전력난 해소 및 산업단지 조성 등 신규 전력수요 발생에 기인했다. 

플랜트 수주 규모는 5억 달러 이상 수주가 6건 48억달러로 전체의 53%를 차지, 대형화되는 추세를 나타냈다.

기업규모별로는 전체 수주금액의 89억8000만 달러 중 대기업이 88.7%인 80억 달러를 수주해 대기업이 주도했다. 

주요 수주 프로젝트는 두산중공업의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제발알리 M 복합화력발전소 신설(11억4000만 달러), 대림산업의 사우디 폴리카보네이트 생산공장 신설(10억 달러)등이다.

염지은 기자senajy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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