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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딧,부산대 문화회관 건립 민자사업에 1038억원 지원

최종수정 2007.04.08 11:00 기사입력 2007.04.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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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이사장 김규복)이 부산대학교 효원문화회관 건립,운영을 위한 민간 투자 사업에 총 1038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민간이 자기부담으로 사회 간접자본시설을 지어 시설은 국가에 귀속되지만 관리운영권을 얻음으로써 일정기간동안 사용료나 수수료, 그 비용과 이익을 환수하는 BTO(Build-ransfer-Operate)방식으로 추진된다. 

부산대는 이번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으로 체육관, 공학관,교육원 및 주차장 시설을 민간자본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사업시행자인 효원이앤씨는 시설을 30년동안 관리,운영할 수 있는 사용권을 취득해 투자비용을 환수하게 된다. 

한편, 신보는 "수익형 민자사업(BTO)의 경우 최소운영수입 보장(MRG)이 지난해부터 축소,폐지됨에 따라 금융기관의 높아진 리스크를 보완하기 위해 지속적인 제도 개선으로 민간 투자가 위축되지 않도록 하겠다"면서 "재정자립도가 취약한 지자체와 중소기업의 참여가 많은 임대형민자사업(BTL)에 대한 적극적인 보증도 공급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선영 기자 sigum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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