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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기계류 및 부품·소재 동남아 시장에 진출 활발

최종수정 2007.04.08 10:23 기사입력 2007.04.0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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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진, 싱가포르 국제기계전에서 4569천불 계약실적 올려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김대중)는 지난 3월28~31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국제기계전(MTA 2007)에서 1천820만달러의 상담실적과 구두계약 포함 456만9000달러의 계약실적으로 올렸다고 8일 밝혔다.

이전 기계전에는 ㈜동진기계의 'Air press', ㈜코닥트의 'Cableveyor', ㈜대영금속의 'Al Tube' 등 20개사 제품이 출품됐다.  

이는 당초 예상보다 100만달러 이상 많은 계약 실적으로 국산 기계류의 기술력 확보 및 경쟁력 제고로 동남아 시장 진출이 크게 확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격년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을 포함해 독일, 일본, 싱가포르, 인도, 대만 등 9개국이 국가관을 개설했다. 금속가공기계, 공구, 자동화기계 등 핵심공정장비 및 부품·소재 제품을 선보였으며 2005년보다 전시규모가 20%정도 증가해 싱가포르가 동남아시장 진출의 교두보임을 재확인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시물품 반출·입, 설치 및 패킹작업, 부대시설 및 각종 패널 설치, 통역요원 지원 등 한국관 참가업체들에게 제반 전시운영을 지원했다. 

유은정기자 appl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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