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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모터스, 중고차사업 추진

최종수정 2007.04.08 10:00 기사입력 2007.04.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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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중고차시장에 대한 전망이 밝은 가운데 현지 대기업들이 연달아 시장 진출을 선언하고 있다.

인도 경제지 비즈니스스탠더드는 소매업체 릴라이언스리테일이 중고차사업을 시작한다고 최근 보도한데 이어 인도 자동차회사 타타모터스도 유사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라지브 두브 타타모터스 승용차사업담당 사장은 "사업 구상을 거의 완료했으며 올해 안에 시작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인도에서는 자동차대출 금리 인상으로 자동차 판매가 주춤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중고차시장은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지난해에는 중고차가 100만대 이상 팔렸다. 이는 130만대를 기록한 신차시장과 거의 맞먹는 기록이다.

투자회사 에델바이스의 아슈토시 고엘 자동차 애널리스트는 "중고차시장은 연간 20~25%씩 성장할 것"이라며 "자동차를 구입했다가 고체 할 때까지의 기간이 현재 6~8개월로 줄어들었으며 앞으로 기간이 계속 짧아질 것이기 때문에 중고차 거래가 더 활발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지연기자 miffis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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