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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개인사업자 종합서비스’ 시행

최종수정 2007.04.08 09:41 기사입력 2007.04.0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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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행장 리처드 웨커)은 정부의 사업용계좌 개설 제도 시행에 맞춰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개인사업자 종합서비스’를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호(SOHO)를 위한 개인사업자 종합서비스는 개인사업자 전용 비즈니스예금, 사업자금지원을 위한 YES프로론 및 카드 가맹점 오너론, 개인사업자 전용 비즈니스카드, 편리한 자금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온라인서비스로 이루어져 있다.

비즈니스예금은 전문직 및 복식부기 의무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정부의 사업용계좌 개설 제도 시행에 맞춰 출시됐다. 입출금이 자유롭고 거래실적에 따라 변동하는 사업자금의 특성을 반영, 하루만 맡겨도 잔액에 따라 최고 2%까지 금리가 지급되며, 가입 즉시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이체 수수료가 1년간 전액 면제된다.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종사자는 사업자금 지원조로 최대 3억원을 최저 연6.07%에, 카드 가맹점 사업자는 최대 7000만원을 최저 연8.07%에 무보증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다.

개인사업자 전용 비즈니스 카드는 사업경비 관리를 위해 대표자 외에 종업원용으로도 발급받을 수 있다.

비즈니스예금을 결제계좌로 지정시 플래티늄 300(연회비 3만원 전액 면제), 플래티늄 700(연회비 7만원중 5만원 감면), 플래티늄 1200(연회비 12만원중 7만원 감면)의 연회비가 면제 또는 할인된다.

김정민기자 jm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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