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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포터] 미국 억만장자의 180억짜리 우주여행

최종수정 2007.04.08 09:16 기사입력 2007.04.0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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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우주여행하는데 소요되는 경비가 180억원?'

마이크로소프트(MS)의 워드 및 엑셀 프로그램을 개발한 미국의 억만장자 찰스 시모니(58)가 7일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선 기지에서 러시아 로켓을 타고 국제 우주정거장으로 13일간의 우주여행에 나섰다.

사상 5번째 우주 여행객이 된 시모니는 이번 여행에 2천만 달러(186억원)를 지불했으며, 궤도 비행중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우주 여행담도 올리고 머리도 자르며 마사지도 받고 구 소련 시대 고전 영화도 관람할 계획이다. 

그와 두명의 우주인을 태운 소유스 로켓은 이날 오후 11시31분(현지시간) 약혼 계획설이 나돌고 있는 살림의 여왕 마사 스튜어트 등 환송객들이 2km 밖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수직으로 하늘로 치솟은 후 10분 뒤 지상 200km의 궤도 진입에 성공했다. /박종하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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