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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철강협회, 철강업 활황세 지속 전망

최종수정 2007.04.08 09:22 기사입력 2007.04.0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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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의 활황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8일 국제철강협회(IISI)에 따르면 올해 세계 철강수요는 11억7860만톤으로 작년보다 5.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작년의 증가폭(8.5%)에 비해서는 다소 둔화된 것이나 IISI가 작년말 예상한 올해 수요 증가율 5.2%보다는 0.7%포인트 상향 조정된 것이다.

IISI는 또 내년에는 소비량이 올해보다 6.1% 늘어난 12억5000만톤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올해 4억250만톤(13%), 내년 4억4280만톤(10%)으로 두자릿 수 증가율을 이어가 철강 소비증가율 1위 자리를 이어갈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아시아의 올해와 내년 철강수요가 6억5850만톤(전년대비 9.2%), 7억800만톤(7.5%), EU가 1억8740만톤(1.5%), 1억9100만톤(1.9%), 나프타(NAFTA)가 1억5000만톤(-3.1%), 1억5660만톤(4.3%) 순이다. 

이은정기자 mybang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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