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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재ㆍ보궐선거 우편물 특별소통체제 돌입

최종수정 2007.04.08 09:08 기사입력 2007.04.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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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9개 우체국에 선거우편물 특별소통대책 본부 설치

   
 
우정사업본부가 경기화성 등 전국 55곳에서 25일 실시되는 재보궐선거 우편물의 완벽소통을 위해 전국 49개 우체국에 특별소통대책본부 설치, 비상근무에 들어갔다.사진은 우체국에 특별소통대책본부 현판식 장면(가운데 정경원 우편사업단장, 왼쪽 김상원 물류기획팀장)
 
우정사업본부(본부장 황중연)는 오는 25일 실시되는 재ㆍ보궐선거 우편물의 완벽 소통을 위해 선거 당일까지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거 실시지역은 경기 화성 등 전국 55곳으로 국회의원 3곳, 자치단체장 6곳, 광역의원 9곳, 기초의원 37곳으로 우정사업부는 선거관련 우편물이 180만 통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우정사업본부는 부재자우편물, 정당홍보물, 투표안내문 등 선거우편물의 완벽 소통을 위해 우정사업본부와 8개 체신청, 재ㆍ보궐 선거지역의 49개 우체국에 '선거우편물특별소통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우편물 소통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선거우편물 소통에 필요한 차량 및 장비 등을 확보하고 정규직원은 물론 아르바이트, 자원봉사자 등을 집중투입하고 선거관리위원회, 행정자치부, 경찰청,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는 등 완벽한 지원체제도 구축해놨다고 덧붙였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선거우편물을 적기에 원활히 송달하기 위해 부재자 신고기간(2007.4.6.~4.10.) 중 우편으로 부재자 신고서를 발송할 경우에 가능한 4월9일 이전에 우체국에 접수해야 송달에 차질이 없다"며 "투표안내문 등 선거우편물이 수취함 등에 배달된 때에 신속하게 수령해야한다"고 말했다.

박용준기자 sasori@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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