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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中企 근로자복지 재원 12억원 출연

최종수정 2007.04.08 15:06 기사입력 2007.04.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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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 창립 1주년을 맞은 기은복지재단에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를 돕기 위한 재원으로 12억원을 출연한다고 8일 밝혔다.

기은복지재단은 통상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지원대상으로 하는 여타 복지기관과 달리 중소기업의 근로자 자녀를 돕기 위해 지난해 4월 기업은행의 전액 출연으로 설립된 복지재단이다.

기은복지재단은 지금까지 희귀·난치성 질환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근로자 자녀 70명에게 치료비 3억1500만원을, 중·고·대학생 자녀 345명에게 2억6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재단은 올해도 치료비로 7억원, 장학금으로 3억원을 쓸 계획이다.

18살 미만의 난치성질환 자녀를 둔 중소기업 근로자라면 기은복지재단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기은복지재단은 치료비로 1인당 연간 1000만원씩 만 18살까지 최대 3000만원을 무상 지원한다.

한편 기은복지재단은 창립 1주년을 맞이해 지난 4일 기업은행 직원들과 함께 서울 강동구 고덕동 서울시립양로원에서 대청소를 하고 노인들을 위로하며 창립기념행사를 대신했다.
 
김보경 기자 bk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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