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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환 현대모비스 부회장,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최종수정 2007.04.08 08:22 기사입력 2007.04.0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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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지난 7일 한규환 부회장과 임직원들이 천안종합사회복지관, 서울시립소년의집, 서울노인복지센터 등의 복지센터와 교통사고 유자녀 및 독거노인을 찾아가 노인급식, 도시락 배달, 장애아동 목욕봉사, 산불조심 푯말 세우기 등의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8일 밝혔다. 

특히 한 부회장은 이날 모듈수출팀 임직원 10여명과 함께 서울 신월동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 도배 및 이불세탁 등의 대청소를 도왔다.

한 부회장은 "군데군데 곰팡이가 슬어 있었던 벽이 깨끗하게 단장된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며 "사회에서 창출한 수익을 다시 사회로 환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 시민으로서 긍지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이 같은 기회를 더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임원들이 의무적으로 참여하는 '1본부 1가구 돕기 운동' 이외에도 교통사고 피해가정의 청소년들을 위해 임직원 급여 우수리를 모으는 한편 이와 동일한 금액을 회사에서 지원해 조성한 연간 1억원 규모의 '모비스 기금'을 장학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은정기자 mybang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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