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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신용, 연체없고 대출기간 짧고 건수 적어야

최종수정 2018.09.06 22:32 기사입력 2007.04.0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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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이 높은 사람들 특징은 연체가 거의 없고 대출건수가 적으며 대출 기간이 짧다.

한국개인신용(KCB)은 7일 보유하고 있는 약 2800만명의 신용점수를 비교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신용등급이 높은 사람들은 일단 대출을 잘 받지 않는다. 받더라도 짧은 기간에 상환한다.

또 신용카드 이용금액이 많으며 일시불 중심의 이용패턴을 보이며, 신용카드 거래를 일찍부터 시작하는 경향도 있다.  

오랜 시간 동안 정상 상환 정보가 축적되면서 신용점수도 올라갔기 때문이다.

반면 신용등급이 중간쯤인 계층은 과거 또는 현재 연체 경험이 있고  대출 금액이 다소 많은 편으로 나타났다.  

하위등급은 연체건수가 많고 금액이 많으며 대출기간도 긴 특징이 있다. 대출을 받은 이후 상환을 못하기 때문에 대출기간이 길어지는 것.

성별로는 여성이 남성보다 다소 높은 신용등급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분석대상의 평균 신용점수는 1000점 만점에 693점, 등급은 10등급 중 5등급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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