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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온실가스 감축 위한 프레임워크에 적극 참여"

최종수정 2007.04.07 11:26 기사입력 2007.04.0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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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 규모에서 단연 선두를 달리고 있는 중국이 2013년부터 국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프레임워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사를 밝힐 예정이다.

요미우리신문은 오는 11일부터 3일간 일본을 방문할 예정인 원자바오 총리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회담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고 7일 보도했다.

교토의정서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 삭감 의무에서 자유로웠던 중국은 그동안 보다 높은 강도의 감축의무가 전제될 '포스트 교토의정서'를 위한 프레임워크 회담에 참여할지를 놓고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해왔다.

언론에 공개된 중-일 공동성명서 초안에 따르면 양국은 지구촌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보다 협력할 것을 강조하면서 '포스트교토의정서'를 통해 보다 실질적인 감축 방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양국은 아울러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에서 온실가스 감축 프로젝트를 이행하는 '그린개발 메커니즘'을 받아들이고 국가간 에너지 절약 신기술 이전을 통해 국제적인 공조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은 보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중국 양쯔강과 황해 인근 지역의 수질 개선 작업과 발해만의 배수처리 시설 작업 등을 준비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성명서는 한국은 물론 일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황사에 대한 보다 실질적인 조사와 함께 녹화사업도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김중희기자 jhkim@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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