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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대대적 조직개편 단행

최종수정 2007.04.06 17:09 기사입력 2007.04.0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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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박해춘)은 6일 지난 3년간 자산과 수익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바탕으로 향후 지속적인 시장지배력 확대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개인 및 IB부문의 영업력확충, 그룹 및 사업본부간 시너지 창출 극대화를 위한 연계영업 활성화, 리스크관리 강화와 함께 본부조직 효율화를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우리은행은 기존 10본부 52부서 체제에서 13본부 54부서 체제로 개편됐다.

조직개편의 주요내용은 우선 개인고객에 대한 영업을 한층 강화하기 위하여 고객의 자산 규모 등에 따라 개인고객본부를 2개 본부로 확대 개편하고, 영업추진과 지원역량을 확보하기 위하여 영업전략, 영업추진, 성과평가 기능을 개인영업전략팀에 집중하였으며, 채널기획팀을 영업지원팀으로 통합했다.

기업고객부문에 있어서도 투자금융(IB)사업단을 기업고객본부에서 분리, IB본부로 승격시켰으며, 산하에 투자금융팀, 프로젝트금융팀, 유동화금융팀 등 3개팀을 신설, 사업영역 확대를 통한 비이자수익 증대에 박차를 가하도록 했다.

또한, 지난 3년간 획기적인 자산과 고객 증가에 따른 후속조치로 리스크관리와 여신지원기능을 강화하기 위하여 리스크관리본부 기능을 세분화해 신용, 시장, 가격, 운용리스크를 전담하는 리스크관리본부와 여신정책, 여신심사를 전담하는 여신관리본부로 분리 개편하였다.


특히, 계열사 및 사업본부간 연계영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 극대화와 복합 상품 서비스 지원기능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경영기획본부 산하에 시너지팀을 신설한 것도 이번 조직개편의 특징 중 하나다.


이밖에, 금융시장 개방과 금융기법 고도화에 따라 늘어나는 법률관련 업무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법무팀을 신설하고, 후선업무 프로세스의 지속적인 개선에 맞춰 업무지원본부 내 가계여신센터와 기업여신센터를 여신서비스센터로 통합하는 등 조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조직정비도 실시했다.


한편, 이번 조직개편과 함께 단행된 임원인사로 인해 기존 임원진중 이순우, 서길석, 정현진, 송기진 부행장을 제외한 전원이 교체됐다.

선환규 전 주택금융사업단장은 개인고객Ⅱ본부를 맡게 됐으며 기업금융고객본부는 허덕신 전 외환사업단장, 기관고객본부는 김희열 전 영업부장, IB본부는 홍대희 전 IB사업단장, 카드사업본부는 박영호 전 강남1영업본부장, 경영기획본부 김계성 전 경인기업영업본부장, 경영지원본부는 김종식 전 우리금융정보시스템 대표이사, 리스크관리본부는 이규재 전 트윈타워기업영업부장, 업무지원본부는 김희태 전 준법감시인이 맡게 됐다. 

김정민 기자 jm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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