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1/4분기 펀드결산]해외투자 새로운 화두 '리츠재간접펀드'

최종수정 2007.04.06 16:20 기사입력 2007.04.06 16:20

댓글쓰기

3월말 현재 수탁고 5조2754억원..지난해 말보다 3조7258억원 증가

올해 1·4분기 해외투자의 화두는 해외리츠재간접펀드였다.

6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올해 들어 해외리츠재간접펀드의 수탁고는 3조7258억원이 증가해 3월말 현재 5조2754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말 1조5496억원에 불과했던 수탁고가 세 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수익률도 7.18%를 기록, 해외주식펀드(0.83%)와 해외주식재간접펀드(0.90%)의 수익률을 크게 앞질렀다. 해외리츠재간접 펀드는 주식형 펀드에 비해 위험률은 낮은 반면, 채권형 펀드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일본의 부동산 가격이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일본리츠재간접투자펀드가 트렌드를 이끌었다. 

삼성투신운용의 '삼성J-REITs재간접1-A', '삼성J-REITs재간접1-B', '삼성Japan Property'는 올해 들어 2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투신운용의 'Japan REITs재간접1'도 19.68%의 높은 수익률을 올렸다. 이 펀드들의 6개월 수익률은 40%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래에셋맵스운용과 'AP부동산리츠하이브리드재간접'와 맥쿼리IMM자산운용의 '아시안리츠재간접' 펀드도 각각 13%대와 8%대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펀드평가 관계자는 "일본의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것이란 낙관적 기대도 있지만, 올해 미국 주택경기의 침체 여부에 따라 운용성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기대수익률을 낮추고 투자자산과 지역별 분산투자의 차원에서 신중하게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박병희기자 nut@akn.co.kr
<저작권자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