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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기 펀드결산]중국발 쇼크에도 꿋꿋했던 베트남펀드

최종수정 2007.04.06 16:13 기사입력 2007.04.0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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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운용 20%대, 농협CA운용 10%대 수익률 기록

베트남펀드가 올해 1·4분기 해외펀드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던 인도, 중국펀드가 중국발 쇼크의 직접적 영향을 받은 반면, 베트남 증시는 올해 1·4분기 동안 40% 이상 상승한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6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한국운용과 농협CA자산운용에서 운용하는 베트남펀드들이 1·4분기 국내운용사의 해외주식펀드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운용의 '한국월드와이드베트남혼합1'과 '한국월드와이드베트남적립식혼합1' 펀드는 각각 26.23%, 22.59%수익률을 기록, 운용성과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베트남과 아세안지역 주식에 투자하는 농협CA자산운용의 '베트남아세안플러스주식1' 펀드들이 13~14%대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올해 1·4분기 해외주식형펀드의 평균수익률은 0.83%에 불과했다.

한편, 해외혼합펀드들의 경우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저조한 가운데 슈로더투신의 '슈로더올인원안정성장형재간접' 펀드가 가장 높은 2.9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SH자산운용의 'Tops아시아자산배분재간접 1'과 푸르덴셜자산운용의 'Pru아시아프리미엄혼합 2' 펀드가 각각 2.17%, 1.87%의 수익률을 기록해 뒤를 이었다.

박병희기자 nut@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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