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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증권, 사모펀드 사업 본격 진출

최종수정 2007.04.06 16:03 기사입력 2007.04.0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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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모펀드(PEF) 열풍에 일본 금융기관이 동참하고 있다. 일본 2대 증권사인 다이와증권이 사모펀드 사업에 1000억엔(약 79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6일 보도했다.

다이와증권은 앞으로 2년간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사모펀드 사업을 본격 벌일 예정이며 주로 중국과 인도와 같은 아시아시장에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3년 비즈니스 플랜'을 진행 중인 다이와증권은 일본 개인 고객과 부자 고객을 중심으로 수수료 증대를 위해 적극적인 영업을 진행 중이다.

한편 다이와증권은 지난 12월 미국 사모펀드 EMP글로벌과 아시아 투자를 위한 합작벤처를 설립했으며 오는 6월까지 투자자금을 10억달러로 늘릴 예정이며 최근 뭄바이에 첫 사무소를 개설하는 등 아시아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민태성 기자 tsmin@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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