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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코스피, 개인ㆍ외국인의 힘 사상 최고치 경신

최종수정 2007.04.06 15:48 기사입력 2007.04.0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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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프로그램 매물과 함께 기관이 매도 공세를 펼치며 장 중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으나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결국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장 중 한때 1488.58까지 치솟으며 역시 최고치를 터치했다.

6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2.11포인트(0.14%) 오른 1484.15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사상 최고치 경신의 주역에는 개인과 외국인의 힘이 컸다.

이날 개인은 299억원, 외국인은 1784억원을 순매수하며 장을 상승세로 이끌었고 기관이 2404억원의 매물을 쏟아내긴 했으나 상승세의 발목을 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297억원, 비차익거래 1304억원 매도로 총 1601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혼조 양상을 보였다.

기계주가 FTA 체결에 힘입어 여전히 4.79%의 강세를 보였고 운수업(2.02%), 유통업(1.10%) 등도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증권(-1.78%), 보험(-1.09%), 금융업(-1.08%) 등은 약세를 보이며 대조적인 모습을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도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6000원(-1.01%) 하락한 58만7000원에 거래를 마감했고 국민은행(-0.47%), 신한지주(-1.09%), 우리금융(-1.73%) 등도 약세를 보였다.

그러나 현대중공업이 무려 5.56% 급등한 20만900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시총 7위에 올라섬과 동시에 포스코(0.38%), 한국전력(0.13%) 등도 강세를 보였다.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상한가 4종목을 포함해 403종목이 상승했으며 하한가 2종목을 포함해 356종목이 하락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2.02포인트(0.30%) 오른 666.00을 기록하며 7거래일째 상승세를 지속했다.

개인이 139억원을 순매수하며 장을 상승세로 이끌었고 외국인은 104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기타제조(4.30%)와 출판ㆍ매체복제(2.65%) 등의 업종 강세가 두드러졌고 제약(1.92%), 운송장비ㆍ부품(1.64%) 등도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통신장비(-0.65%), 정보기기(-0.61%), 디지털컨텐츠(-0.59%) 등은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도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NHN(-1.07%), 메가스터디(-1.32%), 하나투어(-1.07%), 다음(-1.25%) 등은 약세를 보인 반면 LG텔레콤(0.50%), 하나로텔레콤(2.77%), 아시아나항공(2.79%) 등은 강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25종목을 포함 486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4종목을 포함 434종목이 하락했다.

김지은기자 jekim@akn.co.kr
<저작권자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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