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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기 펀드결산]올 1분기 수탁고 7조3000억 증가

최종수정 2007.04.06 15:18 기사입력 2007.04.0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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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241조3913억…대체 투자상품 자금 유입이 견인

올해 1.4분기 동안 국내 펀드 수탁고는 약 7조3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체 투자상품으로의 자금 유입이 수탁고 증가를 견인했다.
 
6일 펀드평가에 따르면 3월말 현재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총 수탁고는 241조3913억원을 기록했다.
 
이중 1.4분기 동안에 증가한 수탁고 규모는 7조2732억원으로 약 3.11% 상승했다.
 
지난해 4.4분기에 이어 1.4분기에도 채권펀드에서 약 4조7000억원, 혼합펀드에서 약 1조7000억원의 자금이 이탈했다.
 
그러나 주식펀드를 비롯한 파생상품ㆍ부동산펀드ㆍ재간접펀드 등 기타 대체 투자상품으로 자금유입이 확대되면서 전체 수탁고를 증가시켰다.
 
주식펀드는 50조원을 넘어서며 1.4분기말 51조5265억원을 기록했다.
 
1.4분기에 5조1000억원 이상의 자금이 증가했으며 이 중 재투자금액 약 1조원 가량이 포함된 것으로 분석됐다.
 
재투자분을 제외한 증가액은 약 6조5000억원이 해외주식펀드로 유입된 반면 국내주식펀드는 약 2조4000억원 감소했다.
 
해외주식펀드의 투자지역은 최근 일본ㆍ유럽 등의 선진국 시장으로 다변화가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펀드는 12월말대비 4조7271억원(-9.38%) 감소한 45조688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연말부터 일부 사모채권펀드들의 만기해지로 발생하고 있는 자금 유출은 1.4분기에도 이어졌다.
 
1월 약 2조4000억원, 2월 2조원, 3월 4000억원이 감소했다.
 
그러나 3월초 글로벌 요인에 의해 국내 채권시장이 강세를 보임에 따라 감소폭은 완화되고 있다.
 
MMF수탁고는 3월말 57조2785억원을 나타냈다.
 
개인 MMF의 수탁고는 미래가격 시행전인 2월말과 비교할 경우 3월말 현재 약 5조원의 자금 유출이 발생했다.
 
한편 주식펀드의 비중은 지난해 말 20%에서 올 1.4분기말 21%로 늘어난 반면 채권펀드는 3% 감소해 19%를 기록했다.
 
파생상품ㆍ부동산ㆍ재간접ㆍ특별자산으로 분류된 기타자산 수탁고는 지난해 말보다 3% 늘어난 17%를 차지했다.

이승국기자 inklee@akn.co.kr
<저작권자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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