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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동차생산 2010년 '일본 제친다'

최종수정 2007.04.06 15:07 기사입력 2007.04.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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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오는 2010년 일본을 제치고 아시아태평양 최대 자동차시장으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됐다.

자동차전문기관인 JD파워-오토모티브리소스아시아(JDPARA)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중국의 연 자동차생산이 1100만대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고 차이나데일리가 6일 보도했다.

JDPARA의 벤자민 에셔 매니저는 "생산 중심이 중국으로 이동하면서 일본의 생산은 줄어들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지난해 일본의 버스, 트레일러, 모타사이클을 제외한 자동차 생산대수는 1080만대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1.7% 감소한 106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 따르면 2010년에는 일본의 자동차 생산이 1000만대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중국의 생산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JDPARA는 지난해 28.4%를 기록한 중국의 자동차 생산 증가율이 감소할 것이나 생산 규모는 계속 증가하면서 올해 760만대를 기록하고 2010년에는 11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2010년 중국과 일본의 자동차 생산이 3140만대를 기록해 아시아태평양 자동차시장의 76%를 차지할 것이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보고서는 한국과 인도, 그리고 태국의 생산은 100만대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민태성 기자 tsmin@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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