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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시장 상승폭 둔화로 안정궤도

최종수정 2007.04.06 14:32 기사입력 2007.04.0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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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여전히 물량이 부족한 곳이 있는 가운데 봄이사철 수요 진정 후 전반적인 안정궤도에 접어들고 있다.

6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주간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지역별로 서울이 0.04%, 신도시 0.03%, 수도권 0.05% 변동률을 나타냈다.

매매시장과 마찬가지로 서울 지역 상승폭이 크게 둔화되고 있다.
 
서울은 금천(0.53%), 중(0.32%), 중랑(0.25%), 도봉(0.18%), 성북(0.18%) 등은 오른 반면 강남(-0.27%), 성동(-0.09%), 강서(-0.04%) 일대는 하락했다.

신도시는 산본(0.21%), 평촌(0.10%), 일산(0.03%)이 소폭 오름세를 보였고 분당(-0.03%)은 하락했다.

수도권도 성남(0.29%), 광명(0.27%), 양주(0.27%), 구리(0.25%), 의정부(0.20%) 등이 소폭 올랐으나 수요가 잦아들며 큰 변동은 없었다.

박종서기자 jspark@akn.co.kr
<저작권자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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