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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행자, "퇴출제보다 무서운 방안 구상"

최종수정 2007.04.06 13:44 기사입력 2007.04.0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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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재 행정자치부 장관이 공무원 인사제도 쇄신과 관련, "퇴출제보다 더 무서운 방안이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6일 박 장관은 경남도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언급하고 "퇴출제 등 최근 일련의 움직임은 퇴출보다는 성과와 경쟁을 통한 인사쇄신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도정보고회에서도 "현재 공무원 인사시스템은 너무 폐쇄적이다. 중앙과 지방간, 지방자치단체 상호간 인사 교류를 늘리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장관은 한미FTA 체결로 인한 농가 피해에 대해 "정부도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고 있으며 지방 순회 공청회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준영기자 jjy@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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