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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부품, 차별화 따른 투자전략 필요

최종수정 2007.04.06 13:39 기사입력 2007.04.0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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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6일 휴대폰ㆍ부품 산업에 대해 부품업체의 차별화에 따른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며 인탑스를 최선호 종목으로 추천했다.

박원재 애널리스트는 "신흥시장의 신규 수요와 선진 시장의 교체수요로 인해 휴대폰 판매량은 지난해 20.6% 증가했다"며 "올해는 신규 수요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11.3% 증가한 11억4000만원대가 예상되고 향후 휴대폰 판매량은 10% 내외의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 및 LG전자 휴대폰 판매량은 경영진 교체로 인한 전략변경, 인도 시장에서의 실적 개선 및 경쟁 상대인 모토로라의 부진 영향으로 하반기 이후 본격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휴대폰 판매량은 삼성전자가 전년대비 19.3% 증가한 1억 4070만대, LG전자가 19.7% 증가한 7710만대로 예상했다.

그는 "삼성전자 및 LG전자의 휴대폰 판매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부품업체들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될 전망"이라며 "휴대폰 시장의 경쟁 심화로 수익성 악화가 우려되기 때문에 부품업체로의 단가 인하 압력은 피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단가 인하 압력을 이겨낸 업체는 수량 증가로 인한 수혜가 기대된다"며 인탑스를 최선호주로 선정하고 모젬을 2위업체로 선정했다.

김지은기자 jekim@akn.co.kr
<저작권자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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