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재경2차관 "5월중 EU와 FTA협상 개시 "(상보)

최종수정 2007.04.06 12:47 기사입력 2007.04.06 12:47

댓글쓰기

이르면 5월 중 유럽연합(EU)과 자유무역협정(FTA) 논의가 시작될 전망이다.

진동수 재정경제부 2차관은 6일 오후 KBS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현재 유럽연합(EU) 집행부와 비공식적으로 FTA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며 “(이 논의를) 4월 안에 끝내고 5월 중에는 협상 개시선언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 연말 산관학 연구결과가 끝나면 중국과 FTA는 검토해서 협상개시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 차관은 “이들 나라와도 한미FTA 수준의 개방을 추진하는 것이 당연하다”며 “다만, 중국은 농업부문이 굉장히 어려워 고민을 해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진 차관은 “미국이 노동 분야 등에서 협상을 추가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며 “하지만 협상추가 요구는 수용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진 차관은 개성공단에 대해서도 “개성공단을 협의 때 명시한 것은 아니지만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진 차관은 아울러 “현재 미국과 조문 작업을 진행중”이라며 “이것이 정리되면 이르면 5월쯤 500페이지에 이르는 협정문을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진 차관은 “세부적인 내용이 공개되면서 협상이 문제 있는 것으로 비춰지고 있다”며 “그러나 사실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진 차관은 “현재 전문가들이 분석중인 협상 영향이 나오면 자세히 세부내용을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국회 예산심의 등을 감안하면 정기 국회 때 국회 비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이경호 기자 victoria@akn.co.kr
<저작권자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