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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아이비 뮤직비디오 방영 안돼"

최종수정 2007.04.06 12:08 기사입력 2007.04.0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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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아이비의 신곡 '유혹의 소나타'의 뮤직 비디오를 방영할 수 없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6일 게임 '파이널판타지'의 일본 제작사인 ㈜스퀘어 에닉스가 "아이비 뮤직비디오가 애니메이션 영화 '파이널 판타지 7 어드벤처 칠드런'의 장면을 무단 표절했다"며 아이비 소속사 팬텀엔터테인먼트그룹을 상대로 낸 비디오 상영금지 등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뮤직비디오 중 가수 아이비가 무용수들과 함께 춤을 추는 장면을 제외한 나머지 대부분의 장면이 애니메이션 '파이널 판타지 7 어드벤처 칠드런'과 현저하게 유사하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정경진 기자 shiwal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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