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교육부, 지난해 국민제안 6700건으로 1위"

최종수정 2007.04.06 12:00 기사입력 2007.04.06 12:00

댓글쓰기

정부 민원창구인 '참여마당신문고' 홈페이지(epeople.go.kr)에 지난해 국민제안이 가장 많이 몰린 곳은 교육인적자원부였고 신청제안 채택률은 국세청이 제일 높았다.

6일 국민고충처리위원회는 이같이 발표하고 '2006년 참여마당신문고 국민제안 코너 운영현황'을 분석해 해당기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총 3만8462건의 제안이 국민제안코너를 통해 신청됐으며 이중 32%인 1만2355건의 제안이 접수되고 제안 접수건 중 4.8%인 590건을 해당 부처가 채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안이 가장 많았던 부처는 교육인적자원부로 총 6728건이 제안됐으며 건설교통부 5118건, 보건복지부가 4074건 순이었다. 또한 국민제안을 가장 많이 채택한 기관은 총 132건을 채택한 국세청이고, 112건을 채택한 교육인적자원부가 2위, 49건의 제안을 채택한 건설교통부가 3위를 차지했다.

국민제안이 채택된 사례를 보면 ▲세 자녀 이상 가정에 건강보험료를 경감해달라(보건복지부) ▲홍수 때 각종 부유물이 떠내려 오는 것을 막고 수거와 처리 방안을 마련해달라(환경부) ▲관공서에서 사용하는 각종 서식의 '귀하'라는 행정용어를 순화해서 사용해 달라(행정자치부) ▲학교급식 개선을 위해 급식관리위원회를 설치해 운영해 달라(교육인적자원부) ▲자동차 등록원부 등.초본 교부 때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를 가리고 교부 해달라(건설교통부) 등 총 590건에 달했다.
 
지난해 12월 고충위는 보다 많은 국민이 제안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국민제안 우수참여자 152명에게 포상을 실시했으며 이를 국민제안 활성화 차원에서 매년 실시할 계획이다.

조준영기자 jjy@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