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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남궁훈 생보협회장... 공익기금 확정방안

최종수정 2007.04.06 13:57 기사입력 2007.04.0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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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훈 생명보험협회장은 6일 조선호텔에서 생보사 공동의 사회공헌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1조5000억원의 출연을 확정, 발표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전체 생보사 협의가 다 마무리됐나
△발표한 내용은 사회공헌사업의 기본에 따른 것이다. 생보업계가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해 우리 산업이 한차원 더 높은 위상을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기본적으로 전 업계가 공감하고 이에 대해 논의를 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다만, 일부 외자계는 본사와의협의때문에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기본적인 입장에 대해서는 공감했다. 

-1조5000억원이 조기에 모이면 어떻게 되나
△목표가 1조5000억원의기금조성이지만 지금으로서는 대응능력과 여건을 감안해 최대 부담할 수 있는 능력이다. 기간내 달성되면 그시점에서 다시 또 재검토가 이뤄질 수 도 있다.기간내 달성이 안되면 기간을 연장해서라도 달성하는 것이 기본 목표다 

-기금출연은 언제부터인가
△이런 기본방향하에 기금의조성 세부방안이나 운영주체, 기금용도 등에 대해 검토하려면 법률적, 세무상의 문제 등에 대한 실무검토사항이 많다. 태스크포스가 구성되서 하겠지만 가급적 빠른시일내 (연내)기금운영체계가 출범하는 것으로 목표다.
-기금액 늘어난 것에 대해 

△처음부터 1조5000억원을 목표로 해서 추진해왔다. 일부언론에서 나온 1조원숫자는 모르겠다. 

-5%의 5% 등 %에 대한 의미 부여는
△업계가 감내 할수 있는 능력범위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여력이나 최대치로 보면 된다. 이것이 상장이 되게 되면 사회적 책임성에 대해 추가출연이 가능하다.
삼성과 교보는 추가의 재원조성을 한 것은 우리나라의 보험산업 역사가 50여년 된다. 그 역사를 보면 지금 우리나라 생보산업을 보면 대형 3사 삼성, 대한, 교보가 우리나라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 반면, 그런 과정에서 부정적인 과실도 있을 것이다. 이런 대형3사의책임도가 높다.  삼성과 교보는 회사의체력범위내에서 기여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높게 기여폭이 잡혔다 

-1조5000억원이 목표라고 했는데 세전이익이 늘고 한도가 늘어되면 더 확대되는 건가
△지금 기금 조성의 기본 원칙은 이익규모의 일정액, 이런 기준이 원칙이다. 20년이라면 굉장히 장기간이다. 장기간동안 조성해가는 방식으로 회사별 할당이 정해져있는 것이 아니다. 각사 이익규모에 따라 사회환원분이 많은 것이다. 이익규모 비례다.더 커질 수 도 있다. 

-삼성생명은 이번 기부금의 전체 몇 %인가
△기본 틀이다. 구체적인 각사의 분담액이나 분담내역은 앞으로 좀더 세부검토가 이뤄져야 한다. 지금단계에서 각사별 부담금액이 얼마인지 말하긴 어렵다. 

-참여하지 외국사는
△생보업계의 위기를 돌파하자는 위기의식 , 사회공헌사업활성화에 따른 소비자 만족도 등에 대한 취지를 충분히 이해, 감안해준다면 이번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이란 기대를 가지고 있다. 

-산출기준은
△산출내역은 미래 보험산업을 틀로 보고 시뮬레이션을 해 전문적 통계를 내 산출을 했다. 

-기존의 활동이 줄수있다는 우려는
△논의초기단계에서 부터 논의됐다. 각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거나의 활동이 있지만 이번에 하는것은 업계 공동의 공익사업이다. 사회공동 공익에 도움이 되는 사업분야를 역할분담해서 하기 때문에 겹칠 일은 없도록 할 것이다. 

-외국계 확실한 동참여부는
△적극 동참하는 회사는 PCA, 라이나 생명 등이다. 

-현재 150% 미만인 회사가 꽤되는데 이렇게 되면 22개 생보사가 참여하는 것은 아니지 않는 것 아닌가
△이것은 출발이다. 이는 장기사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지금시점에서는 지급여력비율이 미달일 수 있고 하다 보면 지금은 충족되지만 나중에 미달될 수도 있는 것 아니겠느냐, 신축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사업기간 20년간인지, 회사별 20년인지
△그렇게 까지는 아니고 업계 공동의공익을 위한 것이므로 산술적 평균이 아닌 각자의 여건과 능력에 맞는 기여방식으로 진행된다. 

-생보사 상장이 임박했다는 말도 있는데 현재 유보를 밝힌 회원사도있는데 너무 조급하게 발표한 것 아닌가
△협회에 기능과 역할은 업계가 공동 권익을 신장하는 것이다. 이러한 공익사업에 대해서는 협회가 한다. 상장과 관련해서는 협회의 영향 밖이다. 그것은 잘모르겠다-
 
이초희기자 cho77lov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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