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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개성공단 원산지 한미 이견 없어"

최종수정 2007.04.06 11:12 기사입력 2007.04.0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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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에서 개성공단 원산지 문제에 한미간 이견이 없음을 재확인했다.

6일 김 본부장은 국회 한미FTA특위에 출석, "개성공단과 관련해서는 역외가공지역이라는 표현을 썼다"며 "개성 문제는 한반도 역외가공위원회를 통해 해결키로 양측이 받아들인 것"이라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미국에서 개성을 인정하지 않았다는 것은 맞다"면서도 "개성 문제는 역외가공위원회에서 협의하면 되고 한미간 이견은 없다"고 말했다. 조준영기자 jjy@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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