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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서스운용, 사할린 부동산 투자펀드 모집완료

최종수정 2007.04.06 10:34 기사입력 2007.04.0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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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서스자산운용은 6일 자산운용사 최초로 러시아 사할린에 투자하는 '칸서스사할린부동산투자신탁1호'가  판매 예정금액인 400억원을 모집 완료했다고 밝혔다.

'칸서스사할린부동산투자신탁1호'는 칸서스자산운용의 첫 해외투자 상품으로 코리코이앤씨가 사할린의 주도인 유즈노사할린스크 인근 지역에 개발하는 골프장과 고급 호텔 건설 등에 투자한다. 연 8.5% 내외의 배당율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외 투자와 관련해 박철홍 리테일마케팅본부장은 "이미 많은 해외 펀드가 출시되어있는 만큼 차별화된 영역을 특화하는 전략으로 지속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할린 지역은 석유와 천연가스 등이 풍부한 곳으로 최근 숙박, 레저, 관광 등의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주요 선진국에서 개발기회의 선점과 원활한 원유 공급을 위해 철도, 해저터널, 송유관 건설 등의 각종 인프라 건설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극동의 보물섬'이라고 불리는 사할린은 특히 일제시대 때 징용됐다가 잔류한 고려인 동포가 전체 인구의 10%에 달하며, 현재 재계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칸서스자산운용 부동산투자를 총괄하고 있는 서경윤 REF본부장은 "사할린 지역에 대한 활발한 투자와 이에 따른 상주 외국인의 증가로 분양 및 투자금 상환에는 문제가 없다"며 "국내 자산운용사로는 처음 진출하는 지역인만큼 법률, 회계, 공사, 감리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여러 기관과 업무 제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병희기자 nut@akn.co.kr
<저작권자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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