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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외자기업 "베이징 올림픽 특수사업 잡아라"

최종수정 2007.04.06 10:33 기사입력 2007.04.0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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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 개최가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림픽 특수 선점을 위한 외자 기업들의 물밑작업이 한창이라고 차이나데일리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베이징올림픽조직위원회(BOCOG)는 최근 미국의 거대 물류업체 UPS를 올림픽 후원사로 지정했다. UPS는 올림픽이 열리는 동안 중국 전역에 물류 배송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제너럴일렉트릭(GE)은 BOCOG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발전과 배전을 포함한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키로 약속했다.

이밖에 국제 우편 및 화물 운송업체인 페덱스(Fedex)는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중국 배드민턴협회의 공식 스폰서로 나섰다.

전문가들은 베이징 올림픽 특수 비즈니스 가치가 모두 1조5000억위안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혜원기자 kimhye@akn.co.kr
<저작권자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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