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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환 "상품보다 정유업종에 투자해라"-CASS

최종수정 2007.04.06 10:23 기사입력 2007.04.0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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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설립을 추진 중인 외환관리기구가 상품시장의 상승에 대비해 정유업종에 투자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책 연구기관인 중국사회과학원(CASS) 소속 세계경제정책리서치센터의 장밍 교수는 이같이 밝히고 상품 자체를 사들이는 것보다 에너지업종의 주식을 매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6일 보도했다.

장 교수는 현재와 같이 국제유가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상품을 매입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새로 설립될 외환관리기구는 부동산투자신탁에도 투자해야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주식과 채권시장의 약세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중국의 외환보유고는 1조달러를 돌파해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민태성 기자 tsmin@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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