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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별텔레콤, 44억 공급계약 약발 끝? 급락

최종수정 2007.04.06 10:07 기사입력 2007.04.0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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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별텔레콤이 LG CNS와 체결한 공급계약 약발이 떨어졌는지 급락세로 돌아섰다.

우리별텔레콤은 6일 오전 10시7분 현재 전일대비 340원(8.52%) 급락한 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증권과 우리투자증권 등을 통해 매도세가 몰리며 주가가 급락, 전날의 상한가에서 하루만에 반전했다.

우리별텔레콤은 지난 2일 LG CNS와 44억원 규모의 파워콤 기간망 증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계약금액은 우리별텔레콤의 직전년도 매출액의 16.5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에 주가도 3일과 4일 각각 3%, 5% 급등한 이후 5일에는 상한가 행진을 벌였으나, 약발이 사흘만에 떨어졌는지 이날은 8%대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김지은기자 jekim@akn.co.kr
<저작권자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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