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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멀랠리 CEO 4개월 보수 260억

최종수정 2007.04.06 09:49 기사입력 2007.04.0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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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악화로 고전하고 있는 포드가 앨런 멀랠리 최고경영자(CEO)에게 4개월치 보수로 2800만달러(약 260억원)을 지급해 물의를 빚고 있다.

포드는 지난해 127억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멀랠리 CEO에게 지급된 보수에는 750만달러의 보너스와 스톡옵션을 비롯한 1100만달러, 5만5000달러가 넘는 임시 주택보조금 등이 포함됐다고 CNN머니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멀랠리 CEO의 기본 급여는 66만6667달러로 연봉으로 200만달러 규모다.

한편 멀랠리 영입 이전 CEO로 근무했던 빌 포드 주니어 회장은 회사가 수익성을 회복하기 전까지 임금을 받지 않기로 합의한 바 있다.

민태성 기자 tsmin@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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