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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오피스텔 청약률 4855대1 (종합)

최종수정 2007.04.06 09:55 기사입력 2007.04.0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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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과열 양상으로 곤욕을 치뤘던 인천 송도국제도시 오피스텔 청약경쟁률이 5000대1을 육박하면서 마감됐다.

특히 10~20평대는 무려 952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코오롱건설은 지난 3~5일 사흘간 진행한 송도국제도시 '코오롱 더 프라우'의 청약 결과 전체 123실 모집에 59만7192건이 접수돼 4855대1의 최종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36만명이 청약 레이스에 뛰어들어 청약금만 5조29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평형별 청약건수를 보면 27실을 모집한 10평형~20평형대에 25만7076건이 몰려 9521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는 청약금이 500만원이어서 직장인 등 젊은층이 부담없이 신청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51실을 모집한 30평형대(청약금 1000만원)에는 21만9433건이 신청, 4302대1의 경쟁률을, 45실을 모집한 40평형~70평형대(청약금 1500만원)에는 12만683건이 접수돼 2681대의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청약 첫날인 3일 14만8860건(25%)이 접수됐으며 4일 18만809(30%)건, 5일 26만7523(45%)건 등을 기록했다.

전체 청약 인원은 36만334명이다. 청약자 80% 가량이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일대 거주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넷 접수가 30만2734건(51%), 창구 접수 29만4458건(49%)으로 고루 분포했다.

부동산 업계는 이번 청약경쟁률이 높았던 것에 대해 평당 평균 분양가가 650만원대로 송도국제도시 내 인근 오피스텔 시세에 비해 평당 300만원 가량이 싼 편이어서 당첨시 많은 프리미엄을 챙길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지난 2005년 송도에서 공급된 포스코건설 오피스텔 39평형텔의 경우 공급물량이 적어 8000만~1억원의 웃돈이 붙었었다.

하지만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들은 "포스코건설 오피스텔의 분양가보다 싼것처럼 보이지만 코오롱 오피스텔의 전용률이 50%에 불과해 큰 시세차익은 힘들 것"이라며 "입지나 단지규모에서도 많이 떨어진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코오롱건설은 금융결제원 컴퓨터 추첨에 의해 단지구분없이 각 군별로 오는 12일 당첨자를 선정, 농협 인터넷뱅킹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분양면적과 동호수도 무작위로 결정된다. 전화 ARS(1588-2100)에서도 당첨자를 확인할 수 있다. 미당첨자 청약금 환불은 13일, 당첨자 계약기간은 16일과 17일이다. 

박종서기자 jspark@akn.co.kr
<저작권자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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