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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코스피, 글로벌 훈풍에 1490선 눈앞

최종수정 2007.04.06 09:43 기사입력 2007.04.0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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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글로벌 증시의 상승, 외국인 및 기관의 매수 공세에 힘입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였던 1483.41은 이미 넘어선 상황이며 장중 최고치인 1487.73도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6일 오전 9시3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2.22포인트(0.15%) 오른 1484.26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297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상승의 발목을 붙잡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9억원, 15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어가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나흘째 매도 우위를 이어가고 있다.

차익거래 2억원, 비차익거래 240억원 매도로 총 243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증권(-1.52%), 보험(-0.80%), 금융업(-0.67%)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는 모두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기계업(1.13%), 전기가스업(0.95%) 등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은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1000원(-0.17%) 내린 59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포스코(0.64%), 한국전력(1.02%), 현대중공업(1.52%) 등은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국민은행(-0.35%), 신한지주(-0.91%), 우리금융(-1.08%) 등 금융주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7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일대비 2.51포인트(0.38%) 오른 666.49를 기록중이다.

코스닥의 경우 개인과 기관이 각각 13억원, 16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이끌고 있고 외국인은 28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금속(-1.02%), 금융(-0.64%), 정보기기(-0.37%) 등 일부 업종이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대부분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통신서비스(2.15%)와 제약(1.68%) 등이 강세를 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도 NHN(-0.28%), 메가스터디(-0.40%), 하나투어(-0.40%) 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강세다.

특히 시총 7위로 올라선 서울반도체(2.42%)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김지은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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