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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전략] 지수보다는 종목 중심으로

최종수정 2007.04.06 08:21 기사입력 2007.04.0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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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코스피지수는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장을 마감했다. 

프로그램 매물과 개인 및 기관에서 쏟아진 매도세가 지수하락을 부추겼고, 미 증시가 전일 랠리 이후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점도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쳤다.

6일 증권 전문가들은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클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의 실적 전망은 밝다고 내다봤다. 

또 지수보다는 종목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최근 양호한 움직임을 보인 조선ㆍ기계ㆍ운수창고ㆍ석유정제 등도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대우증권 이건웅 애널리스트 =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투신과 프로그램 매도는 대형주에 의한 지수상승을 제한하고 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중소형주가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개별 종목들의 수익률 게임이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양상은 1분기 기업실적 발표때까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며 전체적인 기업실적에 대한 윤곽이 드러나는 시점에 이르러 지수가 방향을 잡고 움직일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는 지수보다는 종목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한 전략이 될 것이다. 업종별로는 최근 양호한 모습을 보여온 조선, 기계, 운수창고, 석유정제 등이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

▲현대증권 류용석 애널리스트 = 지수 1500포인트 타진 국면이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과 함께 기존 주도주인 조선ㆍ기계ㆍ보험 등으로 소폭 차익매물이 출회될 조짐이 보이고 있는 반면 반도체ㆍLCD 등 IT(Overweight), 증권(Overweight), 건설 등으로 신규 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주가 선순환 측면에서 긍정적 흐름으로 판단된다.

▲우리투자증권 박성훈 애널리스트 = 우리나라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7%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증가율의 수준은 높지 않지만 지난해 4분기 감소에서 증가로 돌아선 데에 더 의미를 두고 있다. 더욱이 2분기~4분기까지 영업이익이 꾸준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앞으로 실적 전망은 밝다고 할 수 있겠다. 이러한 부분을 고려할 때 올해 1분기 실적발표 결과로 장세의 방향이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기대치와 실제치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주가의 수준이 적절한지에 대한 반응은 있을 것이다. 특히 미국보다 우리나라는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의 폭이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미국과 우리나라 시장이 방향은 비슷한 흐름을 보이겠지만 가격 측면에서는 당분간 차별화된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

▲부국증권 손정한 애널리스트 = 코스피지수가 재차 신고가를 경신하며 상승랠리를 재가동하는 모습이다. 1500포인트 안착까지 다소 진통은 불가피해보이나 견조한 상승흐름은 유지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다음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1분기 실적발표가 예정돼 있다. 

삼성전자, 현대차 등 주요기업의 1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이란 우려가 여전한 상황이지만 미국 및 중국증시 강세가 지속되고 있고 국내경기 회복세 강화전망, 주요기업의 실적악화 우려 선반영, 외국인의 현물매수 재개 등을 감안해보면 1500포인트 안착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지은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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