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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FX] 유럽 경제지표 호조, 유로/달러 장중 2년래 최고치

최종수정 2007.04.06 08:10 기사입력 2007.04.0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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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지표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유럽의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여 유로 대비 달러 가치는 2년래 최대 약세를 기록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 가치는 유로에 대해 0.45% 하락해 유로/달러 환율은 1.3429달러로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유럽의 경제 지표가 호조를 나타내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이날 유로/달러 환율은 장중 한때 2년래 최고치인 1.3442달러까지 상승했다.

이날 유로/달러 환율이 1.34달러를 넘어서자 유로는 매수세가, 미국 고용지표가 월가 전망치보다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달러는 매도세가 우세했다.

엔/달러 환율은 118.73엔으로 전날과 큰 변화가 없었다.

웨스트펙뱅킹 리처드 플래눌로비치 선임 외환 투자전략가는 "기대 이상의 고용지표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인하 가능성을 낮출 것"이지만 고용시장이 포화상태라 FRB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낮아 달러 가치는 곧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3월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창출 규모가 전달 9만7000명보다 많은 13만여명, 실업률은 4.5%에서 4.6%로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신회기자 raskol@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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