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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채권] 고용지표 호전 전망, 실세금리 6주래 최고

최종수정 2007.04.06 07:20 기사입력 2007.04.06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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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노동부의 3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신규일자리창출건수가 예상보다 호전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실세금리가 6주래 최고 수준으로 뛰어올랐다.

5일(현지시간)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2bp오른 4.68%를 기록했다.

금리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2bp오른 4.62%로 거래를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다우지수가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증시가 강세를 이어가는 등 위험자산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이 채권시장의 약세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익일 발표될 3월 고용창출이 전문가들의 기대를 상회할 것이라는 예상에 안전자산인 국채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져 국채 매도세가 강화됐다는 평가다.

채권시장의 강자 리먼브라더스의 스캇 게위르츠 채권 담당 책임자는 "지난해 고용시장은 미국경제를 지탱하는 양지였다"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고용지표에 쏠려 있다"고 말했다.

블룸버그 통신을 통해 이코노미스트들은 3월 고용창출이 13만건으로 지난 2월의 9만7000건에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공개된 지표는 예상에 미치지 못했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의 31만건에서 1만1000명 증가한 32만1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31만5000건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문가들은 고용보고서 결과가 단기적인 분수령으로 작용하겠지만 채권시장의 약세는 한동안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제프리스의 존 시치넬로 수석 채권 투자전략가는 "지난 2주간 10년물 금리는 상승세를 지속했다"면서 "시장 모멘텀이 채권 가격의 약세를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뉴욕채권시장은 부활절 연휴로 6일 오전 11시에 폐장될 예정이며 뉴욕증시는 휴장한다.

김혜원기자 kimhy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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