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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 증가로 PER 낮아진 종목에 주목하자

최종수정 2007.04.06 07:00 기사입력 2007.04.0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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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이 늘어남에 따라 주가가 저평가되는 종목에 관심을 가져야한다는 리포트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대우증권 김평진ㆍ임태근 애널리스트는 현재 높은 PER(주가수익률)을 적용받는 주식 가운데 이익 증가속도가 주가 상승률을 상회해 높은 PER 지표를 해소시키고 나아가 낮은 PER 수준으로까지 진입할 수 있는 이익 모멘텀을 보유한 기업에 초점을 맞추라고 조언했다.

PER은 기업의 주가를 평가하는데 가장 쉽고 편하게 이용되는 평가 지표 가운데 하나다.

PER은 현재 기업의 주가 수준이 벌어들이는 1주당 이익과 비교해 몇 배 수준에서 형성되고 있나를 기본 골격으로 하고 있는데 PER이 낮을수록 좋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다.

김ㆍ임 애널리스트는 "올해는 2년 연속 마이너스 증가율을 보였던 영업이익 증가율이 플러스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2008년 PER도 9.82배로 하락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기업이익 측면에서의 모멘텀과 더불어 글로벌 시장에서 상대적인 벨류에이션 매력도 부각될 수 있는 한해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고(高) PER에서 저(低) PER로 탈바꿈하는 업종 및 종목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우리금융, 금호석유, 아세아제지, 두산중공업,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태광, 대현테크, STX엔진, 한국타이어, 한라공조, 유한양행, LG, NHN, CJ인터넷, 성호전자, 소디프신소재, SSCP 등이 이익 증가로 PER이 낮아지는 종목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삼성중공업과 대현테크, STX엔진은 3자리대 영업이익 증가율이 기대되고 있다.

대우증권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의 올해 영업이익증가율은 254.71%로 PER이 지난해 33.43배에서 올해 16.44배로 절반 수준으로 낮아지게 된다.

대현테크의 영업이익률도 288.57%로 전망돼 PER은 지난해 24.28배에서 올해 10.32배로 낮아지며, 121.77%의 영업이익증가율이 기대되는 STX엔진 역시 PER이 15.96배에서 9.06배로 크게 낮아진다.

대우증권 한요섭 연구위원도 "주가가 꾸준히 오르는 종목의 가장 큰 특징은 실적이 뒷받침 되고 있는 종목"이라며 "무리한 추격매수보다는 실적이 우수한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김지은기자 jekim@akn.co.kr
<저작권자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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