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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 다우·나스닥 6거래일 연속 ↑, 다우 30P↑

최종수정 2007.04.06 06:33 기사입력 2007.04.06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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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가 4개월만에 처음으로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연출하는 등 미국증시가 부활절 연휴를 앞두고 오름세로 마감했다. 자동차업종의 인수·합병(M&A)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소식이 활력소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5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30.15포인트(0.24%) 상승한 1만2560.20을 기록했고 나스닥은 12.65포인트(0.51%) 오른 2471.34를 나타냈다. 우량주 위주의 S&P500지수는 4.39포인트(0.30%) 상승한 1443.76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뉴욕증권거래소가 23억3800만주를, 나스닥이 15억9900만주를 기록해 연휴를 앞둔 투자자들의 관망심리를 반영했다.

이날 미국증시가 상승세로 마감하면서 이번 주 들어 다우지수가 1.7% 올랐고 나스닥이 2.1% 상승한 셈이 됐다. S&P500지수 역시 1.6% 상승한 채로 한 주를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연휴가 진행되고 주요 지표가 공개되면서 투자자들이 적극적인 매매를 자제했다고 평가했다. 힌스데일어소시에이츠의 폴 놀테 투자 부문 이사는 "이날 장세가 매우 조용한 분위기"였다면서 "중국이 지급준비율을 인상한 것도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어닝시즌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도 관망심리 대두에 일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캔터피츠제랄드의 마크 파도 투자전략가는 "다음주 기업들의 실적결과 공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적극적인 시장 참여를 미루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경제지표로는 노동부가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신청건수를 공개한 가운데 1만100건 증가한 32만1000건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주 평균은 1500건 감소한 31만5750건을 기록했다.

특징종목으로는 다임러크라이슬러의 움직임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다. 억만장자 투자자인 커크 커코리안이 크라이슬러를 45억달러에 인수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4.6% 상승한 84.8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커코리안의 참여로 크라이슬러 매각이 가속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첨단기술주에서는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공개한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주가가 4.6% 하락한 가운데 노키아와 UMTS 라이센스와 관련된 로얄티 지급에 합의한 퀄컴의 주가는 0.8% 빠졌다.

거대 PC업체 델은 회계처리와 관련해 내부 조사가 완료되지 않았다며 연례 보고서 제출을 시한내에 진행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으나 주가는 0.6% 상승한 23.51달러로 마감했다.

거대 도서판매체인인 반즈엔노블의 주가는 1.8% 상승한 40.53달러로 마감했다. 반즈엔노블에 대해 증권 당국은 1996년부터 지난해까지 직원들에 대한 스톡옵션 지급과 관련 백데이팅이 이뤄졌다고 밝혔으나 주가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 환율은 1.3472달러를 기록했고 엔/달러 환율은 118.75엔으로 마감했다.

상품시장에서 국제유가는 배럴당 0.10달러 하락한 64.28달러를 기록했고 금선물은 온스당 2달러 오른 679.40달러로 마감했다.

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4.68%를 기록했다. 

민태성 기자 tsmin@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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