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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건축환경문화 '종묘'

최종수정 2007.04.06 06:00 기사입력 2007.04.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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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건축환경문화로 종묘가 선정됐다.
 
대통령자문 건설기술ㆍ건축문화선진화위원회(위원장 김진애)는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의 하나로 시대에 관계없이 생사의 정신적 가치를 추구하는 최고의 고전건축 '종묘'를 4월의 건축환경문화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종묘는 조선시대 역대 임금들의 신위를 모신 왕조의 사당으로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문화재 건축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4월의 건축환경문화로 종묘가 선정된 것은 삶과 죽음에 대한 형이상학적인 공간들을 완벽하게 해석하여 동양적 건축원리를 통해서 숭고한 신전건축의 세계를 창조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기 때문이라고 는 밝혔다.
 
김부원 기자 lovekbw@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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