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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용-박상아 미국서 극비결혼설

최종수정 2007.04.05 17:45 기사입력 2007.04.0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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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43)씨가 최근 탤런트 박상아(35)와 미국에서 비밀리에 결혼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의 한인방송 '라디오코리아'는 4일(현지시간) "재용 씨가 지난 2월 미국에서 부인 최모 씨와 이혼한 뒤 박상아와 비밀리에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앞서 주간지 일요신문도 재용 씨가 지난 2월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지방법원에서 이혼판결을 받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올해 초 전 전 대통령과 부인 이순자 씨가 미국에 갔던 이유도 재용 씨와 박상아 씨의 결혼식 참석이 목적이었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전재용 씨는 지난 2000년 12월 말 외할아버지 이규동 씨 집에서 이 씨로부터 167억여원(시가 119억원) 상당의 국민주택채권을 받고도 이를 은닉해 71억여원의 증여세를 포탈한 혐의로 지난 2004년 구속기소됐다. 

1995년 KBS 슈퍼 탤런트 선발대회에서 1등을 차지해 연예계에 들어선 박상아 씨는 전재용 비자금사건과 연루되자 지난 2003년 9월 미국으로 출국한 뒤 종적을 감춰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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