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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산자 "한미FTA 미국시장 선점효과 극대화해야'(상보)

최종수정 2007.04.05 16:48 기사입력 2007.04.0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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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 증대 아닌 산업구조 고도화가 본질"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은 5일 "한미FT의 본질은 양국간 시장 접근에 따른 투자 활성화, 첨단기술 협력 등 산업구조의 고도화"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 날 과천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미FTA의 산업 영향 평가 및 발전 전략에 대해 "한국이 교역 및 투자, 고부가가치 산업 중심지가 되는 것이 본질적 효과"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한미FTA를 계기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우수인력 양성, 기술개발, 외국인들이 국내에 들어와 살 수 있는 생활여건 조성 및 규제 완화를 병행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동북아 국가 중 미국시장을 선점한 효과를 극복할 수 있어야한다는 지적이다.  

김 장관은  전날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에서 제기된 유전자 변형 유기체(LMO)의 위해성 검사 생략 이면 합의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했다.

미국에서 생산된 일본차의 국내 유입 가능성에 대해서는 "운송비 등을 고려하면 우려할 만한 사항은 아니다"고 밝혔다.

개성공단산 제품의 한국산 인정문제에 대해서는 "역외가공위원회를 만들어 논의하면서 역외가공으로 인정받으면 혜택을 받는 다는 것이 본질"이라며 구체적 언급을 피했다.  

염지은 기자senajy7@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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