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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비서실장에 윤후덕 청와대 비서관 내정(상보)

최종수정 2007.04.05 16:27 기사입력 2007.04.0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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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5일 국무총리 비서실장에 윤후덕 대통령 비서실 정책기획위원회 비서관을 내정했다

평안북도 도지사에 백도웅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종교분과 위원장 내정하고,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에 박양수 전 국회의원을 위촉했다고 청와대 대변인인 윤승용 홍보수석이 밝혔다.

윤후덕 신임 총리 비서실장 내정자는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 국회의원 보좌관, 해양수산부장관 정책보좌관, 행자부장관 정책보좌관을 거쳐 참여정부 들어 청와대 정무비서관, 업무조정비서관, 기획조정비서관, 정책조정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윤 수석은 발탁 배경에 대해 "두루 요직을 역임해 정책조정은 물론 경제.복지.해양.지방자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폭넓은 경험과 식견을 보유하고 있고 화물연대 파업, 방폐장 사태 등 해결과정에서 정책과 현장을 두루 챙기며 역할을 한 분으로 신임 총리를 잘 보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백도웅 평북도지사는 평안북도 의주에서 출생, 월남한 종교인으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를 거쳐 현재 종교인 평화봉사단 이사장으로 재임중이다.

박양수 정무특보 내정자는 명지대 행정학과를 졸업, 16대 새천년민주당 소속 전국구 의원을 지냈고 열린우리당 조직위원장, 사무처장, 대한광업진흥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양규현 기자 ghya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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