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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산업은행, 49% 지분 매각 추진

최종수정 2007.04.05 16:12 기사입력 2007.04.0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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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허용 한도 비율인 30% 초과...당국에 허가 요청

베트남 국책은행 가운데 하나인 산업은행(Incombank)이 49%의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탕니엔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산업은행은 그러나 현재 정부에서 제한하고 있는 기업공개를 통한 지분 매각비율이 최대 30%인 만큼 정부에 제재 완화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올해부터 민영화 작업에 들어가는 4개의 베트남 국영은행 중 하나로 기업공개(IPO) 대상은 외국계 금융기관과 소속 임원 및 개인 투자자들이 될 예정이다.

산업은행은 아울러 2·4분기 내에 자문사를 선정하고 10월에 첫 IPO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업은행은 올해 안에 베트남 증시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은행은 베트남 전역에 137개의 지점과 500곳의 입출금 거래소를 두고 있으며 지난해 말 총 86억달러의 자산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중희기자 jh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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