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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공, 신입직원 국토 행군 체험 실시

최종수정 2007.04.05 15:01 기사입력 2007.04.0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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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 새내기직원 128명은 지난 3∼4일 37km 야간 도로행군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오대산에서 하조대까지 총 37Km구간을 3일 저녁 7시에 출발해 다음날 아침 7시까지 무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로행군 뿐만 아니라 정상에서의 팀별 훈련, 회사와 가정에 대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편지쓰기 및 새벽 일출을 보면서 '내 꿈을 펼쳐라.'라는 풍선 날리기 의식 등 다채로운 행사로 이뤄졌다.
 
신입사원 양안나(법률)씨는 "처음에는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도 있었지만 신입직원 서로 힘든 동료를 도와주면서 동기애를 키울 수 있었다"며 "어려움은 스스로 극복해야 한다는 소중한 교훈을 느낄 수 있었으며 이를 무리 없이 소화해 낸 자신과 동기들이 자랑스럽다.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직장생활을 힘차게 출발하고 싶다"고 술회했다.

한국토지공사 신재만 인사팀장은"신입직원으로서의 일체감 형성은 물론이고, 주어진 환경 속에서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도전정신 및 자신감 배양을 목적으로 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실시하게 됐"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규성기peac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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